내년부터 방역패스시 기간 지나면 공개처형
최근 백신접종자, 미접봉자로 갈라져 많은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내년 1월 3일부터 백신접종후 유효기가닝 지나면 백신QR코드 스캔할때 경고음이 울릴수가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정부의 쿠브(Coov)앱을 통해서 확인할수가 있는데 앞으로 네이버 카카오 통신사 패스앱에서도 이 2차 접종후 경과일을 확인할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1월 3일부터는 QR코드 스캔시 접종경과일이 일정기간 지난 경우에 경고음을 발생키셔 시설 관리자로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된 백신패스임을 쉽게 알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공개적인 자리에서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경고음이 발생하는것은 공개적으로 공개처형을 하는것이 아니냐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